보도자료
제목 | 연 5% 발행어음 특판...유망 투자상품 ‘한자리에’ | ||
---|---|---|---|
첨부 | * 첨부파일이 없습니다. | 등록일시 | 2019-07-04 |
저금리 박스권 시장이 지속되면서 우량 투자처에 대한 투자자들의 니즈가 커지고 있다.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투데이 '제6회 대한민국 금융대전'에서는 주요 증권사들의 대표 상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. 특히 양질의 투자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듣고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.
신한금융투자 부스에서는 ‘플랜yes 해외주식 적립식 서비스’를 선보일 예정이다. ‘플랜yes 해외주식 적립식 서비스’는 자동으로 환전하고 해외주식을 매수한 뒤 원하는 목표수익률에 매도까지 해주는 스마트한 해외주식 적립식 서비스다. 미국시장에 상장된 섹터별 주요 상장지수펀드(ETF)와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가 추천하는 유망 미국 종목을 적립식으로 매수할 수 있다. 소수점 적립 플랜을 신청할 경우 주당 220만 원이 넘는 아마존과 같은 고가 우량주도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. 이번 행사에서는 업계 최저수준인 0.1%의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다. 미래에셋대우 부스에서는 글로벌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을 판매한다. 이 상품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국 자회사인 글로벌X가 미래에셋자산운용(한국)에 직접 자문을 하는 형태다. 미래에셋자산운용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ETF 포트폴리오 솔루션을 제공한다. ‘글로벌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’은 유형 안에 구성된 3가지 포트폴리오(혁신성장, 인컴, 밸런스드) 중에서 한 개의 포트폴리오를 선택해 투자하는 글로벌 랩어카운트로, 투자 성향에 따라 전략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.
<저작권자 ⓒ 이투데이 무단전재/재배포 금지>
|